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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국가대표 선수 수당 25% 인상...처우 개선"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처우가 개선된다.

기획재정부는 국가대표 선수 수당을 하루 4만원에서 5만원으로 25%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요되는 정부 예산은 올해 9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억원 늘어난다.

하루 당 2만원으로 설정했던 국가대표 숙박비를 4만원으로 100% 인상하고, 선수촌 입촌 때 의무적으로 받는 건강검진비(25만원 상당)는 정부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가대표 지도자 수당도 지난해보다 20.7% 인상하기로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선수들이 좋은 여건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사업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