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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일상감사 통해 예산절감 효과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6일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총 351건의 사전심사를 통해 과다 설계된 127건의 사업에 대해서 4억4000만원 예산을 절감했다. 일상감사는 주요 정책과 사업 등을 집행 전 독립된 감사부서에서 적법성·타당성·경제성 등을 사전에 심사해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행정적 낭비요인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예산낭비와 시행착오 등을 사전에 방지하는 제도다.

구는 2000만원 이상 건설공사, 1000만원 이상의 각종 용역, 500만원 이상의 물품 제조·구매를 일상감사 대상으로 지정, 공사비 산출의 적정성과 자재 선정의 적정성 등을 사전에 심사해 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