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짠순이 주부 경제학]장보기 전 구매목록 작성하라



주부 9단들은 장보는 습관부터 다르다. 생활 속에서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아낀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올해부터라도 알뜰살뜰 장보기에 도전해 보자.

① 구입할 물품은 메모해 가기. 우선 장보기 전 냉장고 속에 남은 재료부터 체크한다. 일주일이나 삼일 단위로 미리 식단을 짠 다음 식재료를 구입해야 충동 구매를 줄일 수 있다. 그런 다음 마트에서 구입할 물품을 꼼꼼하게 메모한다. 쇼핑 목록을 작성하지 않고 장보기를 하면 정작 사야 할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② 밥은 든든하게 챙겨먹고 장보기. 배고픈 상태에서 먹을 것을 보면 불필요한 쇼핑을 하기 쉽다. 실제로 주부들이 배고플 때 호객행위를 하면 약 90% 이상 효과를 본다고 한다. 시식코너에서 충동구매를 줄이려면 배고플 땐 장보기를 피하는 게 좋다.

③ 전단지에 표기된 할인 제품들은 꼭 확인한다. 마트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전단지'다. 조금 귀찮더라도 전단지에 적힌 가격을 메모하고, 전단지에 표기된 할인 가격과 동일한지 확인하자. 더욱이 같은 제품이라도 크기와 중량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중량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구입하면 손해를 보기 쉽다.

④ 장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장보는 시간은 최대한 짧게, 사야할 물건들만 재빨리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 특히 사야 할 물건이 많지 않을 때는 카트 대신 바구니를 이용하자. 쇼핑 고수들은 오후 마감 시간을 이용한다. 마감시간에는 일명 '떨이 제품'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다.

⑤ 포인트 카드나 제휴 카드 결제는 필수다. 쇼핑하고 나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대형마트별 제휴카드를 활용해 보자.

⑥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 상하기 쉬운 채소는 최대한 물기를 제거한 후 종류별로 분류해 냉장 보관하면 된다. 감자와 양파 등은 망이나 상자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보관한다. 고기류는 한번 먹을 양씩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