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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이승만 대통령 ‘대마도는 우리 땅’ 선언

이승만 대통령 ‘대마도는 우리 땅’ 선언



1949년 1월 7일 이승만 대통령은 내외신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고 전격 선언했다.

이대통령은 “대마도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게 조공을 바쳐온 속지나 마찬가지였는데 350년 전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무력강점한 뒤 일본 영토가 됐고 이때 결사 항전한 의병들의 전적비가 도처에 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10여 일 뒤 31명의 우리 의원이 ‘대마도 반환촉구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해 일본을 더욱 압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