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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네이버 다음도 공익광고 무조건 싣는다

네이버·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에 공익 광고를 의무적으로 게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온라인광고 매출을 올린 이들 사업자에게 비상업적 공익 온라인 광고를 배포, 게시하게 하는 내용이다.

현재 지상파TV는 월간 전체 광고의 0.2%이상, 케이블TV는 0.05% 이상 공익광고를 송출해야 하지만 온라인 광고사업자는 해당 사항이 없다.

7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 공익광고 송출 시 방송매체와 온라인광고사업자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따라 방통위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월 임시국회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통과되면 네이버 등 온라인광고사업자의 공익광고 의무 게시 비율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