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지역 대학생단체 등록금인하 촉구



서울지역대학생교육대책 준비위원회는 7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 인하를 촉구했다.

성희연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등 대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등록금 인상률 상한제와 국가장학금 제도 운영에도 대학생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라며 "사립대 누적적립금은 11조원을 돌파했지만 대학생 절반은 학자금대출을 받고 있어 정부는 등록금 인하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각 대학본부는 적립금과 재단전입금으로 등록금을 인하하라"며 "등록금 예산·결산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등록금 심의위원회에서 학생 의결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