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기황후' 김무영, 쌍둥이 동생 김준수 소속사 行

김무영(왼쪽)과 김준수. /김준수 트위터



JYJ 김준수의 쌍둥이 형인 김무영이 동생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신인배우 김무영이 새 식구가 됐다"고 밝히며 "본명인 김준호에서 김무영으로 개명하고 연기자로서 제2막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국내 데뷔 전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팬클럽을 보유하며 가수 및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한국에서는 신인배우로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김무영은 2010년 3월 중국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북경·싱가포르·태국·대만·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어 2010년 8월 일본에서 첫 싱글앨범을 발매했으며, 두 번째 싱글앨범 '빌리브'로 오리콘 싱글차트 3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풍부한 감수성으로 JYJ의 '미션'과 김준수의 '타란탈레그라' '땡큐포' '가지마' 등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연기자로서는 2012년 TV조선 '지운수대통'으로 데뷔해 현재 MBC '기황후'에 황제(지창욱)의 호위무사 나무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