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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박 대통령 "공공기관 개혁부터 시작" 재차 강조



박근혜 대통령은 7일 공공부문 개혁을 재차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 수십 년간 SOC(사회간접자본) 건설이나 공공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경제성장과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공공기관들이 이제 변화와 개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게 개혁과 변화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공공기관 스스로 개혁해나가고 정부와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어제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올해 정상화 개혁은 공공부문 개혁부터 시작될 것이다. 공공기관의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며 "공공기관의 과도한 부채를 줄이지 않고는 국가 경쟁력이 높아질 수 없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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