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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희귀 어류인 '홍대치' 잡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희귀 어류인 '홍대치'가 잡혔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시 일도2동 문의숙(47)씨가 7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항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그동안 본 것 중 가장 큰 홍대치를 잡았다며 박물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 물고기는 몸 길이 152㎝, 두께 13㎝로 적갈색의 몸통에 배 부위는 흰색을 띠고 있으며 주둥이는 관 모양을 하고 있다.

홍대치는 온·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희귀 어류로 자신에게 위기가 닥치면 몸을 세워 위장하는 특징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