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게임빌 SNG '몬스터 워로드' 글로벌 1000만 대박



게임빌의 간판 소셜네트워크 게임 '몬스터 워로드'가 글로벌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업계에서 통용되는 모바일게임의 대박 기준은 '1000만 내려받기'다.

게임빌은 8일 이같이 밝히고 "출시 1년 6개월이 넘도록 경쟁이 치열한 세계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다양한 나라에서 고르게 활약하며 입지를 구축한 결과"라고 비결을 분석했다.

이 게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번체의 기본 언어뿐 아니라 독일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11개의 언어를 지역에 맞게 대응하고 있다.

토종 SNG로써는 이례적으로 해외에서 장기간 돌풍을 잇고 있는 '몬스터워로드'는 지금도 포르투갈 등 유럽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에서 톱10을 고수하고 있으며, 글로벌 월 매출 2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23개 국가에서 최고 게임 매출 톱50에 오를 정도로 고르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폭넓게 확산 중이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무려 84%에 달할 정도로 한국 모바일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