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속 한우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전 매장을 통해 보양식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선물세트(800ml/5팩/15인분)는 4만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는 2만4500원에 판매한다.

궁중 고급요리이자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전통방식 그대로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세트(3박스·1.08㎏)'는 4만4500원,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세트(3박스·1.08㎏)'는 2만7700원에 각각 구매 가능하다.

매장의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8㎏)는 6만원, 한우불고기2호(3.6㎏) 12만원, 한우양념1호(8대) 16만원에 살 수 있다. 명절에 쓰임새가 많은 부위로 구성된 한우정성1호(국거리+불고기+장조림/총 2.4㎏)는 14만원에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이벤트 참여)에 신청글을 올리면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고전소설을 재해석한 뮤지컬 '삼총사' 티켓도 증정한다. 신성우·유준상 등 초연 배우들과 박형식 등 한류 아이돌 스타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 해외관객 예매 1위 공연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