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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프랑스 작가 보부아르 탄생

프랑스 작가 보부아르 탄생



20세기 중반 프랑스의 실존주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시몬느 드 보부아르가 1908년 1월 9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21세로 최연소 철학교수 자격을 얻으면서 사귄 사르트르의 영향으로 실존주의 철학을 익혀 사상과 행동의 기초로 삼아 언행일치의 지성으로 일관했다.

왕성하게 소설과 에세이를 저작했던 그녀는 특히 개성적인 여성론인 ‘제2의 성’으로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보부아르는 사르트르와 평생 계약결혼 상태로 각자 복잡한 애정 행각을 벌인 관계로도 유명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