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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배우 이보영, 데뷔 후 첫 모성애 연기 도전

이보영 /SBS제공



배우 이보영이 데뷔 후 첫 모성애 연기에 도전한다.

8일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보영이 SBS 새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출연을 결정했다.

이 드라마는 자식을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 자식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타임슬립물이다. '일지매'의 최란 작가와 '바보엄마'의 이동훈 PD가 의기투합했다. 이보영은 극중 모성애가 강한 엄마 역할로 출연한다.

지난해 이보영은 KBS2 '내 딸 서영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속 히트시켰다.

한편 '신의 선물-14일'은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다음달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