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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전국 교육감들 "현행 직선제 유지해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교육감 임명제나 단체장 러닝메이트제에 대해 전국의 교육감들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고영진 경남교육감)는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교육계 신년 교례회를 마친 뒤 코리아나호텔에서 전국 교육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제도 변경 등 현안을 논의했다.

교육감협회의는 모임 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교육감 선거제도를 변경하는 것은 교육계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 현행 직선제가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