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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한선화 '정우앓이' 또다시 언급…라디오 이어 방송까지

한선화 정우앓이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정우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한선화는 지난달 16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이어 7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또다시 배우 정우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요즘 한 분에게 푹 빠져 있다. 정말 만나고 싶다.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 오빠 정우씨다. 정말 좋다"며 '정우앓이' 중임을 고백했다.

이어 "진짜 정말 팬이다. 일단 정말 멋있다. 사투리를 쓰시는데 내가 고향이 부산이다. 고아라씨에게 하는 게 나한테 하는 것 같다"며 "꼭 내가 오빠의 동생인 것 같은 착각을 자꾸 일으키게 만들어 더 빠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선화는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 "'응답하라 1994'의 정우와 첫눈을 맞고 싶다. 요즘에는 정우밖에 안 보인다"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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