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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日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7만 관객 돌파



일본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소개봉 비상업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개봉 20일만에 7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전날까지 7만2638명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해 40개 미만의 영화관에서 개봉한 영화 가운데 외화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마지막 4중주' 보다 5일 빠른 흥행 속도다.

친자식이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 한 아버지의 내면을 그린 이 작품은 지난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관객상, 밴쿠버영화제 관객상을 받았다.

아울러 유명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메가폰을 잡고 일본 인기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열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