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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설날 기차표 못 구한 네티즌 이지티켓,코버스 접속 고속버스예매 몰려



설날 연휴 기차표 예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철도청 코레일 홈페이지가 네티즌의 접속 폭주로 마비되고 있다.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한 네티즌들이 고속버스 예매를 위해 예매 창구인 이지티켓과 코버스를 검색 ,실시간 가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9일과 1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을 판매한다.

예매 대상 열차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운행하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 누리로, ITX-청춘의 좌석지정 승차권이다.

1인당 최대 예매 매수는 12장이며 예약한 승차권은 14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철도청 코레일 홈페이지가 폭주하면서 설날 기차표를 구하지 못한 네티즌들이 고속버스예매를 위해 이지티켓과 코버스를 검색 ,고속버스표 예매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이지티켓과 코버스를 검색 접속할경우 코레일에 비해 서버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예매 성공률이 높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