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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호날두이어 메시 멀티골...바르셀로나 헤타페에 4-0 완파

메시/AP연합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득점 경쟁을 시작했다.

지난 7일 레알 마드리드와 셀타비고와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멀티골을 터뜨린데 이어 부상에서 돌아온 메시가 헤타페와의 복귀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골잔치를 벌이고 있다.

메시는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벌어진 헤타페와의 '2013-2014 코파델레이(국왕컵)' 32강 1차전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2달 여만의 출전이었지만 2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9분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교체로 들어온 메시는 후반 45분과 추가시간에 연달아 골을 터뜨렸다. 약 2~3분만에 연달아 멀티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골 외에도 킬패스는 물론 완벽한 드리블까지 역시 메시임을 증명했다.

메시는 지난해 11월 열린 레알베티스와의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된 뒤 치료와 재활에 매진해 왔다.

앞서 호날두는 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셀타비고와의 2013~2014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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