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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교학사 고교 채택률 0.11%…2곳도 재검토





올해 1학기에 친일·사실오류·이념 편향 논란을 일으킨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17개 시·도교육청의 고등학교 교과서 선정·채택 현황에 따르면 8일 기준으로 교과서를 새롭게 선정한 1794개교 가운데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파주 한민고와 경북 청송여고 2개교로, 채택률은 0.11%였다.

하지만 한민고는 교과서 선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청송여고는 교과서 선정 시 학교운영위원회를 거치지 않아 이날 선정 문제를 재논의할 예정이다. 이들도 교확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