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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강화 체감온도 영화 17도 맹추위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9일 경기북부 전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추위를 보였으며, 또 전날부터 강화를 포함한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인천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동두천 영하 11도, 포천 영하 10.7도, 연천(청사) 영하 9.4도, 가평 영하 12.4도, 파주 영하 12.1도, 의정부 영하 10도, 고양 영하 10.3도, 양주 영하 10.7도, 구리 영하 9.0도, 남양주 영하 8.7도를 기록했다.

또 인천 영하 9.1도, 강화 영하 10.1도, 백령도 영하 7.1도를 각각 기록했으며, 특히 강화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17도까지 떨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