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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수도권 규제 완화 적극 저지

비수도권 13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으로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응에 나선다.

9일 지역균형발전협의체(회장 이시종 충북지사·정갑윤 국회의원)는 오는 5월 22일까지 5개월 기한으로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 대응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했으며, 용역 업체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연구 로드맵을 제시할 계힉이다.

협의체는 수도권 규제 완화가 가속화되면 기업의 지방 이전이 크게 위축되고, 지방에 있는 기업이 수도권으로 회귀해 지방경제가 파탄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수도권 규제 완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 인천,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비수도권 지자체의 시·도지사와 지역 대표 국회의원 등 26명을 중심으로 2006년 창립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