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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대비 '축산물 안전성 특별 검사'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는 9일 설을 앞두고 오는 13∼28일 축산물 안전성 특별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축산위생연구소는 이 기간 도축장별 축산물검사관을 25명에서 33명으로 늘려 일반세균, 살모넬라,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를 주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확대하며, 유통 중인 축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위해 축산물가공장,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등 250곳에도 특별수거반 7개 반 14명을 배치한다.

연구소는 또 제수용품·선물세트 등을 수거, 부정·불량 축산물로 확인되면 즉시 폐기 조치한 뒤 해당 업체를 행정 조치하고, 수입 축산물을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막고자 한우 유전자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