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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짠순이들의 출산용품 알뜰 준비법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주부들은 다 알 것이다. 아기를 출산하고 기르는 비용이 어느 정도 인지를... 나 역시 매달 날아오는 카드 고지서를 보면 머릿 속이 하얘진다. 출산·육아용품 비용,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라면 산모교실을 적극 이용해 보자. 산모교실에선 출산과 모유수유 방법, 아기 돌보기, 건강관리 등에 대한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특히 강좌가 끝난 뒤에는 기저귀, 가제수건, 물티슈, 스킨케어 제품 샘플도 챙길 수 있어 쏠쏠하다. 이것들만 잘 모아도 한 동안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경품을 많이 주는 산모교실에 참석한다면 경품 추첨을 통해 뜻밖의 횡재도 기대할 수 있다.

출산용품 가운데 고가품인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등은 주부들의 고민거리다. 잘 나가는 해외 유명브랜드, 엣지있는 제품을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고민스럽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지인에게 최대한 물려받는 것이다. 이게 여의치 않다면, 중고 육아용품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비싼 유축기 역시 고민거리 중 하나다. 각 구청에서는 출산 후 모유수유를 돕기 위해 유축기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단, 대기 순서가 많기 때문에 미리 신청해 놓으면 빠른 시기에 대여 받을 수 있다.

아기 스킨케어 제품은 미리 구입하지 말고, 샘플을 먼저 써보고 우리 아기에게 맞는 제품을 사는 게 좋다. 제품 후기가 많고,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도 아기마다 잘 맞는 화장품은 다르기 마련이다. 신생아용 기저귀의 경우, 대량으로 구입해 놓으면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아기들은 금방 훌쩍 자라서 다 쓰지 못하고 소형기저귀로 갈아타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이렇게 차곡차곡 아낀 돈으로 아기 통장을 만들어 아기 장래 학비로 선물하면 어떨까. 아기에게 더 멋진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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