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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2200만명 즐기는 '드라켄상' 네이버 게임에서도 서비스



지난해 9월 NHN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글로벌 히트작 '드라켄상'을 9일부터 네이버 게임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독일 빅포인트가 개발한 웹 브라우저 기반의 작품으로 잘 짜여진 RPG 요소와 화끈한 핵앤슬래쉬 액션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게임성으로 전 세계 2200만 이용자를 확보했다.

꾸준히 월 70만명의 이용자가 신규 가입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아이디를 보유한 이용자들은 '네이버 게임'에 로그인만 하면 별도의 설치 없이 ▲상대 거점을 점령하는 최대 6대6까지 가능한 4종의 PvP(이용자간 대전) 모드와 ▲스펠위버, 레인저, 드래곤 나이트 등 3개 클래스 ▲최고 45레벨의 방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PvP 모드는 전용 맵과 아이템이 제공되어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네이버 게임에서 드라켄상을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신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머니 '5000 안데르만트' '진실의 크리스탈' 등 인기 게임 아이템이 담긴 네이버 선물상자를 제공하고 로그인만 해도 매일 1개씩 '깜짝 선물 상자'가 주어진다.

5레벨을 달성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고 5만원권 '네이버 게임 캐쉬'를 지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