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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신입직원 44% 변호사 등 전문자격 보유

금융감독원 신입직원의 절반에 달하는 44%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보험 계리사 등 전문지 자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014년도 신입직원 합격자 55명에 대해 임용식을 실시 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 3200명이 지원했던 이번 신입직 선발은 6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채용 분야별 인원은 경영학 24명, 법학 6명, 경제학 8명, 전산학 4명, 통계학 5명, 금융공학 3명등이다.

특히, 변호사 3명, 공인회계사 16명, 세무사 1명, 보험계리사 1명, CFA 1명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가 합격자의 44%인 22명이나 합격했다고 금감원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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