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위메이드 모바일게임 고삐조인다...디포게임즈 지분투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 조이맥스를 앞세워 모바일게임 '비행소녀'의 개발사 디포게임즈의 지분을 사들였다.

위메이드는 10일 이같이 밝히고 이번 지분 투자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성공가능성을 키우고 상생을 위한 기반을 굳건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이미 '네시삼십삼분'과 '카카오'에 지분을 투자하는 등 타 기업과 긴밀한 협업 관계를 이어왔다.

또 링크투모로우, 피버스튜디오, 리니웍스 등을 손자회사로 영입해 독립적이면서도 강력한 위메이드 개발군단 체제를 구성하고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아틀란스토리' 등을 흥행시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