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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대표 자사주 매입



총싸움게임 '스페셜포스' 제작사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8300주의 자사주를 취득해 23.85%로 지분율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 5월에도 박철우 대표와 박철승 개발총괄사장(CTO)은 6000주를 추가 취득하며 보유 지분율을 49.23%로 확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왔다.

박대표는 "고수익 게임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다양한 모바일게임 라인업 전개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회사 체질을 개선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