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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 건축심의 통과…정비사업 본격화

서울 동작구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주택개발정비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노량진 2·6재정비촉진구역의 건축·교통계획안이 최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노량진재정비 촉진지구의 건축 계획은 중앙공원 중심의 친환경 주거, 장승배기길의 가로활성화, 새로운 가로망에 의한 정비를 고려해 수립됐다.

입지상 대중교통 접근이 양호하고 역세권 형성이 용이해 서울 서남권의 생활문화 중심지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노량진 2구역 1만6072㎡ 부지에 421세대 규모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고, 노량진 6구역 7만4306㎡에 1283세대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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