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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CJ제일제당, '톡톡 주부평가단' 모집



CJ제일제당이 3월 9일까지 신제품을 먼저 평가하고 제품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톡톡(Talk Talk) 주부 평가단'을 모집한다.

'톡톡 주부 평가단'은 요리에 관심이 많고 조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및 감각을 지닌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49세 주부 중에서 월 1회 정기모임 참석은 기본이고 6~12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CJ제일제당 패밀리 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 평가단은 'The 즐거운 모니터'와 'The 행복한 모니터'로 구분된다. 월 모임 횟수와 활동 기간, 모임 장소는 다르지만 활동 내용은 동일하며, 활동비는 1인 1회 4만원이 지급된다.

'The 즐거운 모니터'는 서류 전형으로 총 90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오는 4월부터 월 1회 CJ제일제당센터에서 총 12회에 걸쳐 모임을 갖는다. 'The 행복한 모니터'는 총 130명을 모집, 1차 서류 전형 및 맛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월 2회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에서 총 12회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평가단은 총 3가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제품이나 신제품을 맛보고 솔직하게 평가하는 '즐거운 Talk Talk', 가정 내에서 직접 요리를 해보고 가족들과 함께 제품을 평가하는 '행복한 Talk Talk', 마지막으로 CJ제일제당의 신제품을 먼저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특별한 Talk Talk'등이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연구기획팀 주재영 부장은 "'톡톡 주부 평가단'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 개선에 참여하고 기업은 이를 바로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윈-윈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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