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LA 도착' 류현진 이 악물었다 "초반부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해와 달리 올해 초반부터 괴력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팀 훈련을 위해 11일 새벽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류현진은 "내일부터 당장 몸만들기를 시작하겠다"며 "지난해에는 몸이 채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을 던지다 보니 초반에 고생을 좀 했다. 올해는 팀 일정뿐 아니라 지난해 생각을 해서 보름 일찍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몸을 잘 만들어서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선발 투수진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부상 없이 던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팀에 복귀하는 류현진은 "한국에서 한 게 너무 많아 일일이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CF 찍은 게 제일 인상에 남는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