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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두희, '더 지니어스' 최종 탈락 "과분한 사랑 받았다"

tvN '더 지니어스 시즌 2: 룰 브레이커'에서 탈락한 이두희. /CJ E&M 제공



천재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tvN '더 지니어스 시즌 2: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 2') 탈락 소감을 밝혔다.

그는 11일 '더 지니어스 2'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그램 신분증 사진과 함께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정제된 글로 다시 감사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두희는 메인매치와 데스매치를 치렀고, 조력자로 믿었던 은지원의 배신으로 최종 탈락했다.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 해커, 변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1억원 상당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가 넘는 가구 평균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천재 수학강사 남휘종, 레인보우 재경, 바둑기사 이다혜, 마술사 이은결, 변호사 임윤선, 천재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차례로 탈락한 가운데 현재까지 방송인 노홍철·이상민·유정현, 가수 은지원, 아나운서 조유영,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홍진호가 살아남아 흥미진진한 게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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