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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데스크톱PC 점유율 사상 처음 20%대 추락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로 데스크톱의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 국내 PC시장에서 처음으로 데스크톱의 점유율이 30%아래로 추락했다.

이마트가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 컴퓨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162%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태블릿PC의 매출 증가율을 257.7%로 가장 높았고, 노트북이 164.3%, 데스크톱은 40.8%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전체 PC 가운데 데스크톱 비중은 지난해 34.2%에서 올해는 26.6%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노트북 매출은 58.8%에서 63.2%로 높아져 PC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했다.

태블릿PC도 지난해 7%에서 올해는 10.2%로 비중을 늘리면서 처음으로 두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이마트의 매출 분석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