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일반

[오늘의 역사] 소설가 조이스 사망

소설가 조이스 사망



1941년 1월 13일 소설 ‘율리시즈’의 천재적 작가 제임스 조이스가 위궤양 수술의 후유증으로 스위스 취리히에서 사망했다.

아일랜드의 더블린 태생인 그는 첫 소설 ‘더블린 사람들’이 더블린을 부정적으로 묘사했고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출간이 되지 않자 조국을 등지고 미국과 프랑스, 스위스 등지로 옮겨 다니며 글을 썼다.

대표작 ‘율리시즈’도 음란성과 신성모독을 이유로 미국에서 연재와 출판이 거부돼 파리에서 출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