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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직장인 뇌구조 최고 관심은 ‘이직’···73% “올 이직 목표 정했다”

직장인 10명중 9명 가량이 올해 이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회원 603명을 대상으로 '올해 이직 및 취업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85.6%가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올해 이직할 기업을 이미 정한 회원은 72.9%였으며 평균 2.8개의 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에는 ▲관심분야가 26.9%로 가장 높았으며 ▲ 적성(20.7%) ▲전공분야(20.2%) ▲연봉(14.5%) ▲ 관련경력(6.7%) ▲ 기업의 인지도(4.9%) 등이 뒤를 이었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상당히 많은 직장인이 올해 취업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기업을 정한 후 이를 달성하기 위한 취업관리에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점은 개선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