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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보청기 기업 포낙보청기, 늘곁애 부산상조와 업무 협약 체결

업무 협약을 맺은 포낙보청기 신동일 대표(오른쪽)과 늘곁애(愛) 부산상조 조중래 대표. /포낙보청기



다국적 보청기 기업 포낙보청기가 부산 대형 상조회사 늘곁애(愛) 부산상조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13일 포낙보청기에 따르면 포낙보청기와 늘곁애(愛) 부산상조는 지난 9일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위치한 늘곁애 부산상조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늘곁애(愛)'는 국내 1호 상조회사인 부산상조의 새 이름이다.

양 기관은 늘곁애 부산상조 직원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청각과 보청기에 대한 정보와 보청기 구매 혜택, 청각 관련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늘곁애 부산상조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포낙보청기의 서비스 지원은 전국의 포낙보청기와 들림네트워크의 청각 전문가들이 담당하기로 했다. 이밖에 포낙보청기는 보청기 착용 대상자를 위한 청각 서비스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포낙보청기 신동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적극적인 상호교류협력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더불어 청각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난청과 보청기에 대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청기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난청인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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