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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저스틴 비버, 연이은 기행…이번엔 이웃집에 계란 투척

저스틴 비버.



잇따른 기행으로 '할리우드의 문제아'로 낙인 찍힌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이웃에게 계란을 투척했다.

13일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에 따르면 비버는 9일(현지시간) 그가 사는 로스앤젤레스 칼라바사스의 이웃집에 계란 여러 개를 던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비버가 그의 집 현관문에서 달걀을 던지고 있었다. 발코니에도 올라가 나를 겨냥해 던지면서 소리까지 질렀다"면서 당시 촬영한 영상을 증거로 제출했다.

앞서 비버는 여러 나라를 오가며 각종 기행을 벌여 문제를 일으켰다. 호주에 방문했다가 자신이 머물던 호텔 담벼락에 낙서를 했고, 브라질에서는 성매매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