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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중소기업 40% "올해 직원 채용 계획 없다"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채용 계획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원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 162개사를 대상으로 '2014년 직원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직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기업은 45.1%로 과반수에도 미치지 못했다. '미정'이라 답한 기업은 14.8%였으며, '직원을 채용하지 않는다'는 기업도 40.1%나 됐다.

한편 채용할 직원은 경력에 따라 모집 분야가 달랐다.

응답 기업들은 신입 직원을 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에서 충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경력 사원을 선발할 기업들은 영업·영업관리,재무회계,광고·홍보직으로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다./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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