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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KDB산업은행, 부행장 4명 선임

KDB산업은행은 부행장 4명을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도 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는 홍기택 회장 부임 후 첫 인사로 신임 부행장의 경우 업무실적, 직원 평판, 업무수행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산은측은 밝혔다.

◇부행장 신규 선임

▲김영모(리스크관리부문장)

▲송문선(투자금융부문장)

▲이대현(기획관리부문장)

▲정용호(개인금융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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