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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피끓는 청춘', 이종석의 '카사노바 작업' 모습 눈길 끄네~

영화 '피끓는 청춘'의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종석·박보영 주연의 영화 '피끓는 청춘'이 이달 22일 개봉 날짜를 확정하며 관련 스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불타는 농촌 로맨스를 그린다. 이종석은 극중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을, 박보영은 충청도를 접수한 여자 일진 영숙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중길의 여자 작업기를 담고 있다. 중길을 좋아하는 영숙(박보영), 중길이 좋아하는 소희(이세영), 중길에게 넘어온 반장 금희와 함께 있는 모습이 중길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대세 배우' 이종석의 파격적인 복고 패션이 눈길을 끈다.

영화에는 1980년대 데이트 코스로 꼽히는 빵집, 롤러스케이트장, 통학기차 등도 등장해 그 시절 청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탁진현기자

영화 '피끓는 청춘'의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피끓는 청춘'의 스틸컷.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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