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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하길"...네티즌 "호피무늬 의상이..."

사진출처/서유리 트위터



방송인 서유리가 축구선수 호날두의 발롱도르상 수상을 기원하는 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며 응원의 글을 올렸다.

앞서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꾸준히 레알마드리드의 팬임을 알려온 바 있다.

한편 'FIFA 발롱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가 1년 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4일 새벽 1시30분 FIFA 본부가 있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수상자는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로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속 수상하며 FIFA 발롱도르를 독점해 왔다. 올해는 호날두와 메시·리베리가 수상자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서유리의 '호날두 응원'에 네티즌들은 "호날두보다 호피무늬 의상이 더 눈에 띈다", "서유리 진짜 축구팬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