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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박정권, 2억3500만원 재계약 마무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박정권(33)이 13일 지난해 연봉 2억500만원보다 3000만원 오른 2억3500만원에 재계약했다.

박정권은 지난해 11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2 18홈런 70타점을 기록했다.

SK는 이날 103경기에서 타율 0.263, 8홈런, 36타점을 올린 외야수 박재상과 지난해 연봉 1억4000만원보다 2000만원 오른 1억6000만원에 계약을 마무리했고, 재활 중인 우완투수 엄정욱과는 지난해 1억원에서 3000만원 깎인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투수 박희수·윤희상, 야수 최정·김강민·안치용 등과는 계약이 남아 있다.

/양성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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