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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6·4 후보등록 5월 초에나…"시정 전념"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6·4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 등록을 5월 초에나 할 예정이다.

13일 박 시장의 측근에 따르면 후보 등록을 하게 되면 시장 보직을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에 박 시장은 최대한 시정을 살핀 뒤 후보 등록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6·4 지방선거 후보등록은 다음달 4일 시작된다. 현행 선거법상 지방자치단체장이 재선을 위해 후보 등록을 하면 지방 선거일까지 직무가 중지된다. 직무가 중지될 경우 서울시는 행정1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한편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2010년 재선에 도전할 당시 5월 7일에야 후보 등록을 마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