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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프로야구 삼성, 선수 육성 강화…조직개편 스카우트 1·2팀 세분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 육성 및 화수분 야구를 강화했다.

삼성은 2014년 시무식이 열린 13일 "과거의 기억은 지우고 향후 3년, 나아가 30년을 준비하기 위해 기존 5팀 체제에서 6팀 체제로 조직을 세분화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스카우트 업무를 주로 담당했던 편성팀을 스카우트 1팀과 2팀으로 나눴다.

스카우트 1팀은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전념하고 스카우트 2팀은 외국인 선수 영입을 담당한다. 이는 유망주 발굴과 육성 정책의 확대로 팀의 미래를 책임질 건강한 혈관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다.

이외에도 2016년부터 삼성이 홈구장으로 사용할 새 야구장 업무를 관장했던 기획파트가 신축구장TF팀으로 이름을 변경했고 관리팀도 기획관리팀으로 명칭을 바꿨다.

/양성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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