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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제주올레는 '해안올레 7코스'



제주도의 대표적 관광지로 꼽히는 제주올레 7코스가 최고의 올레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사단법인 제주올레(www.jejuolle.org)가 추정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제주올레 26개 코스들 가운데 7코스는 지난해 연간 탐방객이 36만679명으로 탐방객이 가장 많았다. 7코스는 2011년 제주올레가 개장한 이래 3년 연속 탐방객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7코스는 제주 서귀포시 삼매봉 앞바다에 솟은 바위인 외돌개에서 시작해 월평포구까지 이어지는 길이 14.2km의 해안올레로, 출발지인 외돌개는 150만년 전 화산 폭발로 생긴 용암이 식어서 생긴 바위로, 대장금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일본 방문객도 많이 찾는다.

현재 개통된 제주올레는 총 26개 코스에 전체 길이는 425㎞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