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KIA 나지완 2억원 재계약…신종길 억대연봉 진입



프로야구 KIA 붙박이 4번타자 나지완이 지난해 1억5000만원에서 5000만원 오른 연봉 2억원에 재계약했다.

KIA는 나지완을 비롯해 재계약 대상 선수 45명 중 44명과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투수 김진우는 2000만원 인상된 1억3000만원, 왼손 투수 양현종은 33.3% 오른 1억 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빠른 발과 날카로운 타격 솜씨를 선보이며 KIA 타선의 한 축을 꿰찬 신종길은 5500만원 오른 연봉 1억원에 사인했다. 이에 반해 투수 송은범과 서재응은 각각 3억원, 2억원에 재계약했다.

지난해 부진한 성적을 남긴 두 투수의 연봉은 각각 1억 8000만원, 1억5000만원 깎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