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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중랑구, 중소기업 판로 개척 위해 지원 나서

전시회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상담하고 있는 모습. /중랑구청 제공



서울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거래선 발굴 등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구는 지역내 중소기업 10개 사에 대해 국내·외 전시컨벤션 시설에서 개최 되는 전시(박람)회와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전시회 참여시 업체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2월6일까지 신청서, 기업과 제품 소개 자료, 사업등록증 사본, 특허와 인증서 사본 등을 첨부,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접수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2월13일, 14일 이틀에 걸쳐 중랑구 상공회와 공동으로 심사선정평가표에 따라 기업일반(업력·소재지·매출규모·종업원 수), 기술품질(국내외 인증·기술과 경영혁신), 전시회 참가(전시회 브랜드·전시회 참가 경력) 가점(우대기업·준비상태 등) 등 4개 항목에 대해 차등 점수제를 적용해 심사한 후 2월17일 선정된 업체를 개별 통보 한다. 정부 또는 다른 기관으로부터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를 지원 받는 기업과 지방세 체납 중소기업체는 지원 사업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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