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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꽃누나' 출연 배우 패션 주목…'이미연·김희애 완판녀'

꽃보다 누나



'김희애 완판녀' '이미연 완판녀'

tvN 화제의 예능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의 출연진들이 사용하는 물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이미연과 김희애가 '꽃누나'에서 착용한 물건이 연일 완판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첫 회부터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주목받았던 이미연이 공항부터 여행내내 착용했던 블루 컬러의 백팩을 완판시켰다. 이미연이 착용한 백팩은 신규 런칭 브랜드인 '폴렌'의 길리 제품으로 알려졌다.

'꽃보다 누나'가 첫 방송된 이후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규 오픈하며 판매에 나선 폴렌은 온라인 상에서 이미연 백팩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열흘도 채 안되어 초기 물량 300개를 모두 완판됐다.

이어 김희애도 완판녀로 등극했다. 김희애는 '꽃누나'에서 다양한 패션아이템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첫 방송에서 김희애는 공항에 검정 패딩 롱코트를 입고 나타났다. 방송 이후 김희애가 입은 코트는 200만원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입은 카키색 야상도 주목받았다. 라쿤 털이 목을 감싸는 이 스타일은 방송 이후 브랜드를 묻는 질문이 쏟아지며 곧바로 품절 대열에 합류했다.

또 김희애가 착용한 가방 역시 국내에서 전량 품절돼 소비자들은 구매대행이나 직접구매를 통해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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