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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역북지구 토지 할인매각

택지개발사업에 무리하게 손댔다가 부도위기에 몰린 용인도시공사가 문제의 역북지구 토지를 수의계약방식으로 할인 매각한다.

용인시와 도시공사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역북지구 B블록(5만5천636㎡), C블록(5만7천850㎡), D블록(2만7천280㎡)에 대한 매각 공고를 냈다.

매각조건은 B블록의 경우 최고층수 30층으로 60㎡이하 357가구, 60∼85㎡ 831가구를 신축할 수 있으며 금액은 1375억1700만원이다. C블록은 최고층수 35층, 60∼85㎡의 아파트 1126가구를 지을 수 있고 매각금액은 1435억1400만원이다.

또 D블록은 최고층수 30층, 60∼85㎡ 이하 531가구를 지을 수 있고 매각금액은 642억7300만원이다.

해당 부지의 건폐율(건물과 대지의 비율)과 용적률(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 비율)은 30%와 220%로 동일하다.

공사는 해당 토지를 매입한 업체가 대금을 납부기간보다 미리 선납할 경우 기존 6%의 할인율을 7%로 높여 혜택을 주기로 했다.

공사는 역북지구(41만7000㎡)의 부동산을 매각하지 못할 경우 파산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용인시는 시의 재정난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올 상반기 중으로 공사를 공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