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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컴백 앞둔 스타 다이어트 열풍…고은아·홍대광 이어 럼블피쉬 7kg감량

럼블피쉬 7kg감량



연예계에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다. 컴백을 앞둔 스타들의 다이어트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배우 고은아와 가수 홍대광에 이어 럼블피쉬가 7kg감량에 성공했다.

배우 고은아는 영화 '스토리베리 팬케익' 여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제작사 어나더스타는 현실과 이상 속에서 고뇌하는 화가 수연 역에 고은아를 캐스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함께 고은아의 다이어트 소식도 전했다. 고은아는 "수연은 순수와 파격 양면적 여성미를 다 갖춘 여자다. 스펙트럼이 꽤 넓은 캐릭터라 인물분석에 주력하고 있다"며 "몸매를 노출해야 하는 장면이 많아 운동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은아는 수연 역을 소화하기 위해 6시간 운동을 하는 등 현재 8kg을 감량했다.

가수 홍대광도 올 초 컴백을 앞두고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에서 홍대광은 회색 니트 차림의 흰 피부와 날렵한 턱선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4월 데뷔 당시와도 180도 달라졌다. 무려 12kg 정도를 '폭풍 다이어트'해 '밀크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또 가수 럼블피쉬도 컴백을 앞두고 폭풍감량했다.

럼블피쉬는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 럼블피쉬' 발매를 앞두고 새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고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섹시함을 드러냈다. 럼블피쉬는 변신을 위해 공백 기간 동안 PT와 요가, 식이요법으로 무려 7kg의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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