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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결혼 적령기 넘긴 여자 연예인 솔직발언…선우선·엄정화 '연하남 10살까지'



결혼 적령기를 넘긴 여자 연예인들이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엄정화가 연하남에 대해 "10살 이하까지 괜찮다"고 언급하면서 과거 연하남과의 나이차이를 언급한 여배우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엄정화(45)는 1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 제작보고회에서 연하남이 작업을 걸어온다면 어떻게 반응하겠느냐는 질문에 "내 나이는 선택권이 별로 없다. 왜 받아주지 않겠느냐"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나이쯤 되니 가정을 이룬 사람이 주변에 정말 많다"며 "아무리 어려도 상대방이 내가 좋다고 적극적으로 대시해온다면 나는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여덟 살에서 열 살 연하까지는 괜찮다"며 "나는 괜찮은데 상대방도 괜찮을지는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배우 선우선(40)도 이성과의 나이차이에 대해 생각을 언급해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10살 차이까지 가능할 것 같다"고 이성과의 나이차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연하 킬러'로 소문난 가수 박정현(39)은 "너무 어린 연하남은 못 만날 것 같다. 어쨌든 '연하킬러'는 다 헛소문"이라면서도 "그래도 10살 연하까진 괜찮다. 문제될 것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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